3일동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정성으로 보살펴주신 최의현 간호사 선생님 *^^*
첫 입원이었는데 아주 친철하게 대해주시고 병원에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또 친절한 선생님이 3분정도 더 계셨는데 명찰을 제대로 못봐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한분, 한분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하신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더운 날 환자들 위해서 힘써주시는 41병동 선생님들
수간호사선생님을 필두로 병동에 일하시는 선생님들 전체가 항상 웃는 얼굴로 환자들 응대하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선병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