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산명품마라톤대회에 참가하던 중 상해를 입어 2019.4.1~4.5(4박 5일)까지
선병원 (721호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입원에서 부터 퇴원까지 조금의 불편함이 없이 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흉부외과 연성모 과장님의 변함없이 친절하고 상세한 진료, 간호사님들의
빈틈없고 밝은표정의 친절한 간호서어비스 , 청결한 병동환경, 병실 환우들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등등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퇴원할 때까지 만족감 속에서
선병원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수요일날 저녁에는 1층 정형외과 진료실 앞에서 수요예배까지 드릴 수 있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최고의 의료서어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선병원이 더욱발전하길 기원합니다.
2019. 4. 5
목동 더샵아파트 정양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