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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간호사 선생님들, 의사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월9일 밤에 응급실에 가 입원했던 장*자 환자 보호자입니다. 처음 겪는 마비, 저림 증상에 늦은 시간 응급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 입원하며 놀란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던 저희에게 친절히 대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702호에 입원했었는데, 성함이 슬기님이신가 슬지님이신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튿날 극심한 두통, 오심 증상을 겪는와중에 제가 가서 도와달라 말씀드리니 빨리 오셔서 진통제, 주사제를 주신 덕분에 그래도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 하는 탓에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정여정' 간호사님께서 괜찮다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지켜보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속 와서 증상 확인하고 혹 심해지거든 얼른 부르라는 말씀에 보호자로서 얼마나 큰 안정감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잘은 모르지만 의사 선생님이 처방을 하시는 걸텐데 출근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계속 신경써주시고 또 월요일이 되자마자 아침 일찍 보러와주신 '김승주'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MRA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찬찬히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 '김원행' 신경외과 과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 성함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경황이 없던 탓입니다. 예전 병원에 입원했을 땐 얼굴을 뵈었던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얼른 어머니를 집에 편하게 모셔야겠단 생각에 짐을 챙겨나오다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저는 보호자이기에 조금이라도 내 가족에 신경써주기를 바라고 부탁드리지만 의료진의 입장에선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기에 때론 지치고 힘들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웃는 사람들보단 아프고 찡그리고 화난 표정을 더 많이 보실 수도 있겠지만 가장 값진 일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감사하다 했었어야 했는데, 의사 선생님들은 앞으로 외래로 뵐 일이 있겠지만 7층 선생님들은 더 이상 뵐 일이 없기에(없기를 바라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쩌면 더 힘드실텐데 부디 건강하고 일상 속에서도 늘 행복한 일이 더 많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짧은 시간 저희를 진료해주신 의료진 선생님들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시 뵐 일 없으면 좋겠지만, 또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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