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에 건강검진을했습니다.
검진하는 과정상 절차가 힘들어서
잘따라가지 못한 저를 명령조로
이야기한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너무 불쾌했습니다.
통증도 있었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불친절하여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 주위사람이
선병원에 검진 받는다고하면
말리겠습니다.
유방엑스선 검사를 담당하는 김미현
인가 김미형 간호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