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유성선병원 개원때부터 다녔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부터 진료도 많이 보고 입원도 여러 번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유성선병원의 이미지를 빛내주시는 분이 몇 분 계시네요.
그 중에서 친절함 top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들 어릴 때 응급실을 자주 가다보니 많이 봬었고 항상 친절하시다 생각은 여러번 했는데 이렇게 용기내어 써 봅니다.
유성선병원이 다른 종합병원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고 몇몇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마음에 듭니다.
예전부터 계셨던거 같아요.
정말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응급실 특성상 접수며 치료가 정신이 없는데
이분 덕분에 항상 마음 편하게 치료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