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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범교수님,최병민교수님,이연주간호사님,51병동간호사,조무사님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27일

깜깜한 밤을 가르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 끊임없이 밀려드는 구급차들이 불야성을 이루는 여긴 응급실. 생과 사의 기로에 서있는 그 현장에 저는 아픈 배를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원인은 담낭의 담석, 담도 끝부분의 결석으로 인한 통증이었고, 응급으로 수술을 요한다는 결과를 듣고서 급히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9일

임창범 교수님 집도하에 ERCP시술이 진행되었고, 어려운 케이스 중 하나였지만, 뛰어난 술기로 환자가 만족할만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셨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복강경하 담낭절제술을 연이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외과 최병민 교수님 집도하에 수술을 하게 되었고, 뛰어난 술기는 물론, 환자의 눈높이에서 수술 진행과정과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에 대해 대처방안, 후속처치까지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2022년 1월 5일

51병동 한 호실에서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의사 선생님 덕분에 힘겨웠던 병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마음의 병과 아픔은 51병동 이연주 간호사님 덕분에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팠고, 또 힘들었고, 수술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쳤던 그 시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연말 연초였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병원에서 모든걸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이연주 간호사님께서 수술 후 제 상황을 누구보다 더 알뜰히 살피셨고, 아플 수밖에 없는 상황에 같이 공감해주셨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소소한 대화는 핏기 없는 제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해주셨습니다.


(그 외, 직함과 성함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51병동 간호사님들, 조무사님들 모두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세 분의 의료진 모두 'Do no harm' 이란 철칙을 철저히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환자를 위한 따뜻한 심장을 지니신 분들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환자를 살리는 의료진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의료 현장에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 짧은 글로써 대신 표현하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임창범교수님, 최병민교수님, 이연주 간호사님을 비롯한 51병동 간호사, 조무사님들.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51병동 505호 병실에서 퇴원 후 남기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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