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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대개 여름철에 흔한 수인성 전염 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1년내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잠복기는 약 1∼2주일이다.

증상으로는 열병으로, 약 40℃정도의 고열이 1주일 이상 지속하고, 오한이 있고, 머리가 심하게 아프며, 기운이 없고, 무기력해지고, 전신권태감을 호소한다. 고열이 있어도 입술주위에 물집은 잘 나타나지 않으나 혀는 백태가 심하게 덮고 있으며, 가슴 등 피부에서 "장미진"이라는 빨간 반점들이 나타날 수 있다. 장티푸스는 합병증이 가장 무서우며 발병 제 3∼4주에서 흔히 발생한다. 합병증으로는 장출혈과 장천공이 있고, 장출혈을 일으키면 새빨간 혈변을 누며, 빈혈로 얼굴이 창백해지고, 심하면 혈압이 떨어져 출혈성 쇼크에 빠진다. 장천공을 일으키면 급성 복막염이 되어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응급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장티푸스의 원인으로 살모넬라균의 감염이며, 주로 오염된 음료수나 음식물에 의해 전염된다.

장티푸스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요법으로 Chloramphenicol 또는 Ampicillin 항생제를 최소한 2주 이상 복용해야 한다. 그러나, Chloramphenicol은 장티푸스의 특효약이지만 부작용으로서 골수기능을 억제하여 재생불량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장티푸스 환자는 열이 나므로 단순한 몸살 감기로 보아 적당히 항생제로 치료하고, 증세가 좋아지면 치료를 중단하여 보균자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보균자는 자신은 아무 증세가 없으면서도 대변으로 계속 세균을 배설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염을 시킨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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