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85세에 담도암 판정을 받고 통증속에서 하루하루 보내다
임창범 교수님을 만나고부터 삶의 끈을 놓치않고, 사는동안에
통증은 덜하면서 하루라도 편안하게 여생을 마감하고 싶어진다고 하셨어요.
임창범교수님은 실력도 좋지만 따뜻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가
엄마를 숲으로 가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딸인 저도 다시 한번
머리 숙여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선병원 모든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