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몰라요
저희는 몰라요
나이드신 할머님이 주차 물어보면 몰라요.라고만 답하는데..
옆에서 듣는 내가 민망함.
응급실 불편함.
아파서 왔는데.부드럽게 말해줄수없나요.?
커튼 쳐주세요.부탁하니.
“~휴” 한숨쉬고.
데스크에서는
시끄러운 웃음소리.대화소리
유성 선병원 응급실 매우 불편함.
환자는 아파서 온거고
아픈환자 대부분 민감한데.
모르지 않을텐데..
웃음 대화소리에 불쾌함 상승.
저도 의료종사자로써
어느부분 이해하지만.
응급실 간호사분들은 매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