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9구급대원 입니다.
의정갈등이 절정에 이르던 때부터 지금까지 응급실 진료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응급실에서 당연히 진료가 가능하던 부분들이 지금은 오늘 근무하는 선생님들의 여건, 배후진료과 아니면 또 다른 어려운점들로 인하여 진료가 불가하여 저는 근무때마다 전화를 돌려 환자에 대한 수용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전 내 모든 병원에 전화를 돌려도 수용이 불가한 경우, 너무나도 애가타고 답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유성선 병원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면 우선 검사만이라도 진행해 주시겠다. 우리 병원으로 오세요. 라고 적극적으로 수용해주신 안경찬 선생님과 근무하시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 새해를 맞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