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암투병으로 선병원 방문을 많이하게 되었는데
매번 갈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추운날씨에 힘드실텐데 항상 웃는얼굴로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