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숭아뼈 골절루인해 705호에 6월25일에 응급실과 입원, 수술을 급히해야하는상황이엇습니당. 바쁜스케줄이잇는와중에도 제 다리 엑스레이를보이더니 수술해야된다고 하시더니 급히 땡겨서 수술시켜주셧습니당.. 수술도 너무잘되어서 빠른시간안에 퇴원도햇구용.. 양쪽을 찢고 한쪽은 10방을넘게 꾀메고 한쪽은 6방?정도 꾀멧는데 선생님, 간호사님들 정성덕분에 빠른회복과 1주일사이에 실밥도푸르고 반깁스에서 통깁스로 바꿧습니당~~~!! 소독해주시는분들도 친절하셧구요!
저는 제다리 1년정도 못쓸줄알고잇엇는데..
철심박고 못?같은거 박앗어도 일상생활에 지장두없구
앞으로 안다치고 다리조심하면서 감사히생각하며 살겟습니당^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