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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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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24시

유성선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119 구급차에 실려온 환자를 내부로 이송하고 있다.응급실 내부는 환자를 최대한 빨리 옮길 수 있는 환자 중심형 동선으로 구성돼 있다. 응급실 간호사는 환자 도착 직후에
진료가 시작될 수 있도록 구급대원과의 통화 직후 의료진을 호출한다.

한규홍 유성선병원 응급실장


안녕하십니까, 2015년부터 유성선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응급실장 한규홍 입니다. 제가 부임하기 직전의 유성선병원 응급실은 기존에 간단한 복통이나 상처만을 보던 응급실에서 발전의 도약을 꿈꾸던 시기였습니다. 무언가 획기적으로 바꾸어 보자는 열정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저와 유성선병원 간 인연이 닿았습니다. 이후 그 시절의 기대가 점차 현실이 되고 성과를 만들어가면서 2019년 현재는 10명의 전문의가 빈틈없이 응급 환자를 진단하고 돌보는 지역의 중추적 응급의료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런 유성선병원의 짧지만 눈부신 발전은 첫째, 진료 인력의 전문성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문의 10명 모두 수준급 대학병원에서 수련 받았고, 전문의 후 과정들을 수료했습니다. 덕분에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상황들과 치료를 경험한 우수한 인력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신속한 진료와 입원, 외래 예약 등의 빠른 결정 과정입니다. 저희 병원에는 인턴, 레지던트 같은 수련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각 전문의들이 작은 것부터 직접 챙기고 진료부터 입원 또는 상급병원 전원까지 직접 결정해 각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셋째로 과감한 투자로 병원에 쾌적한 공간이 조성되고 시설이 배치됐습니다. 진료 시스템과 MRI 및 CT 등 의료 장비들을 최신으로 구비해 제한 없는 진료가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유성선병원 응급실은 진단검사실, 응급영상의학실, 진료협력센터 등 진료지원부서와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기에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급실을 위해 힘쓰고 있는 행정부서 등 타 부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희는 지역 내 많은 119 구급대 이송 환자를 최대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개설되지 않은 진료과들도 있고, 큰 수술이 필요하거나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예상되는 환자들은 불가피하게 다른 병원 응급실로 보내야 하는 한계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성선병원 응급실의 성장은 지금이 완성 단계가 아닙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이 지속될 거라 믿습니다.



“앗, 응급상황이다!” 할 때 오십시오. 여기 10명의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와 함께 응급실을 이끌고 있는 김건동, 박현욱, 안경찬, 이승한, 양의석, 나재필, 송경혁, 최윤혁, 이창호 과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 유성선병원 응급실입니다

양정선 유성선병원 응급실 간호팀장


안녕하십니까, 유성선병원 응급실 간호팀장 양정선입니다. 유성선병원 응급실에서는 급성질환, 만성질환, 외상 환자들이 오는 응급 상황을 대비해 한시도 마음 놓지 않고 모든 의료진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서보다 응급실은 ‘응급실’ 이라는 이름이 주는 부담감이 적지 않는 곳입니다. 모든 응급 상황에 언제나 준비된 자세를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응급실이 환자들로 가득할 때는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간호사는 제가 늘원했던 직업이며 좋아하는 일이었기에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열심히 최선을 다한 시간만큼, 병원을 찾는 이들을 향한 마음도 함께 자라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응급실 간호팀장으로서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진심이 담긴 미소 한 번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단 믿음으로,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고 생각하며 전 의료진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원객들에게 응급실 문턱이 낮아지도록 하려면 힘들고 지칠 때 팀원들끼리 따뜻하게 배려하고 아껴주는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말에 부끄럽지 않도록 때론 응급실 동료들을 격려하며  유성선병원 응급실의 불을 24시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한 대처로 얻게 된 새 삶
[ 내원객 수기 ] 장00 님 수기


늘 맞이하던 아침 출근길이었다. 집을 나섰던 것이 평소처럼 오전 8시 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운전을 하는 동안 가슴을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지만, 이전부터 자주 겪던 일이라 단순히 어제 먹은 저녁식사 때문일까 싶어 큰 문제로는 여기지 못했었다. 아마 그때 놓친 작은 흉통 때문에 일이 벌어진 게 아닐까? 정확히 기억하기 어렵지만, 수 주 전부터 가슴 쪽에 규칙적인 흉통이 있었다. 평소에 운동도 하던 편이라 심장 쪽 문제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회사에 도착해 업무를 준비하던 중 다시 흉통이 찾아왔는데, 처음과 다른 것은 이전과 달리 가슴을 옥죄는 것 같은 순간적 고통에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웠다는 점이다. 그제야 그간 발생했던 흉통들이 머리를 스치듯 지나갔다. 마침 탕비실을 지나던 사무실 직원을 불러 다급히 119 신고를 요청했다. 구급대원들이  금방 왔고, 의식을 확인하는 몇 가지 질문에 답한 뒤 구급차에 몸을 실었다. 의식은 계속 있었지만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아픔이 더 심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호흡조차 점점 어려워졌다. 정신을 조금 차렸을 때쯤 유성선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시야가 밝아지는 느낌에 주변을 잠시 보니 간호사 선생님들이 미리 준비한 듯 지체 없이 내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다. 의식을 확인하는 질문과 이동하겠다는 여러 말들이 오갔다. 곧 응급실 과장님이 친절하게 내 증상을 확인했고, 몇 가지 검사들도 진행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사이에 심장내과 과장님이 와 더 구체적으로 상태를 확인했고 ‘급성 전층심근경색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쉽게 말해서 심근경색이었다.

그때는 너무 아프고 정신이 없어 생각하지 못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 일련의 과정이 불과 10분도 안 걸렸던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다. 이후 나는 바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어서 지금은 다시 건강하게 그때의 일을 회상할 수 있게 됐다.  그 배경에는 응급실 내원에서부터 시작된 응급실 의료진의 훌륭한 대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친절과 배려의 응급실
[ 내원객 수기 ] 박00 님 수기


이른 새벽, 잠결에 아버지가 나를 급하게 부르셨다. 평소에도 일찍 일어나시는 편이었지만, 그날 아버지는 달랐다. 그렇게 이른 시간에 나를 부르신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잠결에 들려 온 목소리였어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다급히 안방으로 들어가 무슨 일인지 여쭸을 때 아버지에게 한쪽 편마비가 온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아버지는 팔·다리에 힘이 없고 못 움직이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의식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듯했다. 당연히 119에 전화해 신고해야 하는데, 경황이 없어 119라는 번호도 깜깜해졌다. 1분 정도 머뭇거리다 전화했고, 구급차가 일찍 와 아버지를 바로 태울 수 있었다.



유성선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치료가 시작됐다. 아버지의 의식은 그사이 많이 흐려졌고 내가 상황을 설명해야 했다. 의식 저하, 왼쪽 팔·다리 마비 등등 평소에는 어렵지도 않던 몇 마디 말이 더듬더듬 나오고 있었다. 그때 응급실 의사 선생님이 나에게 괜찮다며, 천천히 말씀해 보시라며 진정시켜줬다.


보통 때도 자주 들을 수 있는 짧은 말들인데, 그날은 그 말이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기분이었다. 의사 선생님은 혈액 검사, CT 검사를 실시했다. 일련의 검사들이 바로 이뤄지는 게 참 신기했다. 검사가 빠르니 처치도 빠르리라 생각돼 마음이 놓였다. 그 후 신경과 의사 선생님이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다행히 뇌출혈 소견은 아니었다.



이후 아버지는 혈관 조영술을 받았고, 현재 회복 중이다. 그때는 경황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 과정이 막힘없이 잘 풀렸던 게 구급차를 바로 불러 타고 온 것, 검사와 진단이 내원 즉시 진행된 것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더 감사한 것은 그 당시 보호자인 나를 안심시켜주고 상황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 응급실, 신경과 선생님들의 배려였다. 평소에는 별다른 인상이 없었는데, 그날 겪은 일로 인해 유성선병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쪽으로 매우 달라졌다. 훌륭한 외관 및 내부보다 그 안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보여 준 미소와 친절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뇌경색, 치료의 골든타임과 전문 치료 병원 꼭 기억하세요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혈관이 터진 뇌출혈로 나눌 수 있는데 통계적으로 전체 뇌졸중 환자 100명 중 76명은 뇌경색, 15명은 뇌내출혈, 9명은 지주막하출혈로 나타났다. 이중 뇌졸중 환자의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뇌경색의 경우 중증 응급 질환 환자의 생존 및 예후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인 “골든타임” 이 존재한다. 뇌경색은 대부분이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며 혈관이 막혀 뇌세포에 손상이 가면 복구될 수 없어 장애를 크게 남길 수 있다. 그러므로 뇌경색의 골든타임에 대한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 뇌경색은 증상 발생 후 4시간30분 이내에 응급실에 방문하면 막힌 혈관을 뚫을 수 있는 주사 치료인 정맥 내 혈전 용해제를 투여할 수 있고, 4시간30분 이 지났더라도 6시간 이내에 동맥 내 혈전제거술이 가능한 병원에 가면 시술을 통해 뇌경색의 악화와 후유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심장 협회, 미국 뇌졸중 협회의 연구로 인해서 적응증에 해당되는 환자의 경우 증상 발생 16~24시간 이내에도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뇌경색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심방세동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언어장애, 얼굴마비, 편마비가 갑자기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뇌경색의 골든타임인 증상발생 4시간30분~6시간 이내에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 또는 동맥 내 혈전제거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뇌경색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처음으로 가는 병원이 어느 병원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증상 발생 4시간30분~6시간 이내의 환자의 경우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 및 동맥 내 혈전제거술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가야 하는데, 환자들이 이를 알지 못해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뇌경색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증상 발생 시 그곳으로 신속하게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뇌경색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뇌졸중 집중 치료실이 있는 병원은 국내 60여 곳이 있다. 대한 뇌졸중 학회(www.stroke.or.kr) 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뇌졸중 집중 치료실 인증병원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늘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2019 뇌졸중 극복 수기 1위 당선작 (안재숙 님)


2019년 3월 2일 깊은 새벽, 갑작스런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갔다. 몇 분 후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대에 다시 누우니 또다시 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다시 화장실로 갔고,  역시 심한 구토 증세가 찾아왔다. 일어나 다시 침대로 돌아가려 하는데 그대로 거실 바닥에 ‘쿵’ 하며 나가떨어졌다. 눈을 떠보니 내 몸엔 온통 주삿바늘과 여러 가지 수액이 매달려 있었다. 허벅지에는 모래주머니가 있었고, 몸을 하나도 움직일 수 없었다. 유성선병원 중환자실이었다. 내가 왜 중환자실에 누워있단 말인가? 남편과 두 딸과 사위들이 면회를 왔고, 간밤에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걸 알게 됐다.



쓰러지기 전날, 유치원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할머니와 하룻밤을 자야 한다며 손자가 큰딸과 왔었다. ‘쿵’ 하는 소리에 딸이 깨서 나와 보니 내가 쓰러져 있었고, 자꾸 물어봐도 내가 말을 제대로 못 하며 의식이 안 좋아서 119를 불렀다고 한다. 딸이 뇌졸중을 의심했고, 평소에 유성선병원에 뇌졸중센터가 있다는 걸 알아서 빨리 유성선병원으로 가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나는 이미 의식을 점점 잃어가고 발음은 하나도 안 되었다고 한다. 뇌혈관조영술로 막힌 부분을 찾으니 뇌의 가장 깊은 곳인 뇌간으로 가는 중요한 혈관이 막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술 준비가 신속하게 이뤄졌으며 신경과 김민지 과장님과 신경외과 강창우 과장님의 협진으로 뇌혈관을 막고 있던 혈전을 빼냈고, 좁은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시술을 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시술이 이뤄졌던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 우리 가족은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의 대처 능력에 감탄했다고 한다. 정말 천운이다! 손자가 오지 않았더라면, 딸이 내 증상이 뇌졸중 의심 증세라고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병원에 도착해서도 치료가 빠르게 이뤄지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마도 심각한 상태였을 것이다.



중환자실에서 3일 머문 뒤 뇌졸중센터의 집중치료실로 옮겨졌다. 병실에 상주하는 간호사들, 요양보호사들이 가족처럼 나를 돌봤다. 마음이 편하니 회복도 빨랐다. 일반 병실로 옮겼고, 복도를 왔다 갔다 움직일 정도의 근력도 생겼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나를 아는 분들은 내가 잘 걸어 다니고 말도 잘 해 다들 놀라워했다. 뇌경색은 후유증이 심한 병이다. 그러나 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유성선병원의 훌륭한 의료서비스 덕분에 이제는 거의 100% 정상인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1~2달 간격으로 신경과 정기 진료를 받고 있으며, 주치의 과장님의 섬세한 진료 덕분에 나날이 회복되는 나 자신을 느낀다. 살면서 어지럼증은 누구나 있을 것이고, 나에게도 있었다. 몇 초간 어지러웠다가 금세 가라앉는 어지럼증을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만약 그게 발병의 시초였다는 걸 알고 병원에 왔더라면 이런 응급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발병 이후 나는 혈압과 고지혈증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손의 소근육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나온 모든 일들이 믿기지 않는다. 기적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나보다. 신기하리만큼 짧은 기간 안에 엄청난 일이 일어났는데도 놀랄 만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준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들, 유성선병원 모든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대한뇌졸중학회 ‘일차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일차뇌졸중센터(PSC, 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일차뇌졸중센터 인증은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센터의 치료 과정, 시설, 장비, 인력, 환자와 보호자 교육 등 뇌졸중 치료 과정 및 환경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친 후 부여한다. 




미국정형외과학회장 말로니 교수, 유성선병원 방문


미국정형외과학회(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edic Surgeons) 학회장 윌리엄 말로니 교수(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가 16일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을 방문했다. 

말로니 교수는 유리천장형 참관수술실과 병동 내 산책로 등 해외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유성선병원 첨단 시설들을 둘러봤다. 아울러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고관절 수술 권위자인 선두훈 이사장과 인공관절 수술 최신 지견 및 수술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선병원 선승훈 의료원장은 “의료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권위자로 꼽히는 말로니 교수에게 선병원재단의 의료 시스템을 선보인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선진의료지식과 기술, 의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윌리엄 말로니 교수는 선두훈 이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인공관절 제조업체 코렌텍의 기술자문도 겸하고 있다.


속에 불이 붙은 것 같아요 혹시 역류성식도염?

속쓰림, 가슴쓰림, 목 이물감, 목쓰림, 목소리 변화, 가슴통증 등 느껴져

대표적인 증상은 식후 약 30분 이내에 나타나는 속쓰림, 가슴쓰림, 목의 이물감, 목쓰림, 목소리 변화, 가슴통증, 속 울렁거림, 구역감 등이다. 기름진 음식,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 같은 음료들, 음주, 흡연 등이 괄약근의 힘을 약해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며 비만, 임신, 복수(뱃속에 액체가 고이는 증상)도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을 일으킨 물질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되기도 한다. 담즙(쓸개즙)이 역류했을 때는 담즙성, 장의 점막에서 나오는 소화액인 장액이 원인이면 알칼리성으로 분류한다. 식도 점막에 궤양(점막에 상처가 나고 헐어 피가 나기 쉽거나 피가 난 상태)이 보이는 경우엔 궤양성으로 분류한다.

△ 과식과 야식을 피한다. △ 식사 후 바로 드러눕지 않는다. △ 술, 담배, 커피, 홍차 등을 가급적 삼간다. △ 비만하지 않도록 체중을 조절한다. △ 신 과일주스와 탄산음료는 식도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므로 줄인다.△ 수면제, 통풍약은 괄약근의 압력을 낮출 수 있으므로 복용에 관해 의사와 상담한다.


유성선병원 신규부임 과장
재활의학과 전문의 최여름


유성선병원, 2019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 개최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이 28일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안전한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부서 안전 라운딩으로 시작됐다. 병원 경영진 포함 감염예방과 환자안전 담당 부서가 병동, 검사실, 외래 등 환자안전과 직결된 부서에서 라운딩을 실시하며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OX 퀴즈, △환자안전사건보고 우수 직원 포상, △정확한 환자 확인 우수 직원 포상, △손 위생 중요성 인식 알림 등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증축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 중인 신관 2층 로비에선 환자 및 내원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뷰 박스(View Box)를 통한 올바른 손 위생 수행 체험, 환자안전 참여 증진을 위해 서약하는 의미로 본인의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환자안전 나무에 붙이는 환자안전 참여 서약 등을 진행했다. 서약 참가자들에겐 환자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병원 안전수칙에 대해 알리고 선물을 제공했다.

박문기 병원장은 “유성선병원은 신관 증축공사 때 오염·비오염 엘리베이터를 구분 설치하고 중환자실에는 모든 장비가 천장에서 내려오는 실링 펜던트(Ceiling Pendant)를 도입하는 등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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